김원석 감독
'미생' 감독·작가 "명대사는 '내일 봅시다'"
'미생' 감독 "PPL 문제, 내 능력 부족"
'미생' 작가 "김원석 감독, 최고의 천재 연출가"
'미생' 감독 "이성민, 힘든 직장인에 감정 이입"
김원석 감독 "'미생'은 코미디, 장엄하면 안돼"
'미생' 전석호 "후회 없고 아쉬움 있다" 종영소감
정수영, 까칠 女상사로 '미생' 카메오 출연
엄정화, '미생' 이경영-이성민과 만남 "반가웠어요"
'미생'의 인기 뒤에는 '각색의 힘'도 있었다
'미생' 이재문 PD "감정 호소하는 드라마 틀 깨고 싶었다"
한희정 "'미생' PD, 콕 집어 OST 불러달라고 해"(인터뷰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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