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
충격과 공포! 'XY염색체' 복서 펀치 2방에 기권→"주먹 너무 아파" 악수 거부+눈물 펑펑 [2024 파리]
'복싱 역사 바꾼' 임애지, 금메달까지 노린다…"결승 생각하고 있어요" [파리 인터뷰]
'女 최초 올림픽 복싱 메달' 임애지 "무섭고 긴장됐지만 더 집중했다" [파리 현장]
500만뷰 '스타킹 인연'…현정화 "'삐약이' 신유빈=해피바이러스" 흐뭇 해설 [종합]
안세영 폼 미쳤다!…30분 만에 8강 '딱'→28년 만에 金사냥 '청신호' [2024 파리]
'파죽지세' 신유빈, 여자 단식 8강 진출…'항저우 패배' 日 히라노와 한·일전 [2024 파리]
신유빈 울린 '세계 1위' 무너졌다…중국 왕추친 男 단식 32강 탈락→한국과 '악연' 비매너 선수에 당했다 [파리 현장]
화제의 '삐약이 먹방', 신유빈 '힘의 원천' 엄마표 주먹밥…"잘 먹는다고 하시더라" [파리 인터뷰]
"유빈아! 오빠가 다 사줄게"...입대 20일 전 '면제' 임종훈, 삐약이에게 보답 약속했다 [파리 인터뷰]
'도쿄 아픔' 씻은 삐약이, 메달 걸고 환하게 웃었다…"포기하지 않고 잘 버텼어요" [파리 인터뷰]
'입대 D-20→동메달 면제'…임종훈 "신유빈과 함께라서 가능했다" [파리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