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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일본 데뷔 첫해 '연간 매출액 21억엔' 육박
민희진, '맞다이'로 여는 을사년…하이브家 줄소송 시작 '첩첩산중' [엑's 이슈]
민희진, 아일릿·르세라핌 소속사와 '줄소송 전쟁' 오늘(10일) 시작 [엑's 투데이]
"민희진 거짓말"…투자자 폭로 일파만파→'활동 올스탑' 뉴진스 '불똥' [엑's 이슈]
"뉴진스 빼돌리기 의논" vs "헛소문"…거짓말쟁이 누굴까? [종합]
민희진, 거짓말했나?…다보링크 회장 "뉴진스 빼낼 계획 논의" 주장 [엑's 이슈]
'어도어 스케줄 끝' 뉴진스 다니엘 "나의 소원은 행복한 일 년" 소망 [엑's 이슈]
어도어 전 직원 vs 민희진, 조정 결렬…"성희롱 은폐 인정 NO" 소송전 돌입 [종합]
민희진 사과 요구…'성희롱 폭로' 어도어 前 직원, 손배소 오늘(6일) 조정 기일 [엑's 투데이]
'어도어와 갈등' 뉴진스 "되든 안되든 끝까지"…의미심장 새해 인사 [엑's 이슈]
뉴진스, 日 생방송서 검은 리본 달고 등장…미소 속 "마음 무겁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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