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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챔피언을 향해 쏴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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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얼굴을 항상 조심해~'[포토]
박정아 '강스파이크를 받아라'[포토]
송준호 '감독님! 막혔어요~'[포토]
'착지의 충격으로 쓰러진 우리카드 신영석'[포토]
신으뜸 '블로킹 셋은 무리였던가?'[포토]
안준찬 '블록킹을 뚫어라~'[포토]
김요한 17점…LIG손보, KEPCO 완파하며 준결승행
김요한 '이번엔 강하게 꽂아주겠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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