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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in 칸] 박찬욱이 열고 닫았다…칸 속 韓 영화 12일의 순간포착

[엑's in 칸] 국내 개봉까지 달린다…칸 이후 바삐 뛰는 '악녀'③

[엑's in 칸] 박찬욱 감독 "칸,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

[엑's in 칸] 심사위원 박찬욱, 함박웃음으로 맞이한 '불한당' 에스코트

[엑's in 칸:악녀] "지금 아니면 안됐을 女액션"…도전의 시작

[엑's in 칸:다이어리] 깐느박의 분주한 일상…박찬욱, 칸 종횡무진

[엑's in 칸:악녀①] 김옥빈표 장르의 문을 열다

[엑's in 칸:악녀] 김옥빈, 뤼미에르 휩쓴 킬러 카리스마…3분 기립박수

[엑's in 칸] '악녀' 뤼미에르 극장 밤 밝힌다…22일 강렬한 출발

김옥빈 '하차하는 모습도 영화의 한 장면같아'[포토]

김옥빈 '매력적인 미소'[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