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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텍사스 1번 타자, 추신수 보다 마틴?
美 언론 "영리한 텍사스, 추신수 위해 모험했다"
추신수 "300출루가 가장 뿌듯, 40살까지 현역으로 뛰고 싶다"
추신수 '투수의 공, 난 피하지 않는다'[포토]
추신수 '내년에도 자신감 넘칩니다'[포토]
'취재진의 질문 경청하는 추신수'[포토]
추신수 '장시간 비행에도 피곤치 않아요~'[포토]
'텍사스 17번' 추신수 "내년이 기다려진다"(일문일답)
'텍사스맨' 추신수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추신수 '물 마시는 추추트레인~'[포토]
추신수 '상남자 포스 물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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