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김인경, 브리티시오픈 3R 공동 3위…청야니 단독 선두
랑비엘, "블릿프루프, 새로운 김연아 볼 수 있었다"
김연아, 블릿프루프 완벽 연기…4회공연 막 내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4회전 점프 성공' 랑비엘, 기립박수 받다
라이사첵-플루센코, 잠실서 올림픽 2라운드 펼친다
에반 라이사첵, "새로운 룰 개정에 맞추느라 바쁘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에반 라이사첵, '피겨는 4회전 점프가 전부 아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정확성'에서 '고난도 점프'로 이동하나
ISU, '마오를 위해?' 트리플 악셀에 유리한 룰 개정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남자 싱글에서 나타난 아이스쇼의 진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마오 규정', 트리플 악셀이 점프의 전부인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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