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NS

명절 나홀로족에 바칩니다, 사랑스러운 문제작 'LTNS' (진진봐라)[엑:스피디아]

건조한 부부관계→예단 돌려막기, 현실 공감 'LTNS' 꾸준한 상승세

'LTNS', '술도녀' 이어 티빙 K-드라마 한 획 그었다

'내남결'·박민영, 5주 연속 화제성 싹쓸이

"재회했어요" ♥이유있는 'N번째' 만남…더 매워졌다 [엑's 초점]

"너무 예민한 작업"…'LTNS', 전고운 감독이 베드신 담당한 이유 [엑's 인터뷰②]

'LTNS' 감독 "키워드는 '개싸움', 처음엔 욕 많이 먹을 줄" [엑's 인터뷰①]

정신적vs육체적 외도, 이솜♥안재홍 불륜 쫓더니…"드라마가 美쳤다" (LTNS)[종합]

이솜 "안재홍과 같이 '은퇴작' 의심, 만족스럽다" [인터뷰 종합]

안재홍 "이솜과 19금 연기=액션영화처럼…은퇴설 뿌듯" [인터뷰 종합]

'LTNS' 이솜·안재홍, 끝까지 뜨겁고 파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