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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퇴출' 츄, 템퍼링 위반 NO…연매협 "이중계약 입증 못해" [공식입장]

연제협, SM 사태에 또…"이수만=문화강국 반열에 올려놓은 신화 창조의 주역" [전문]

연제협 "SM 현 경영진 배신 행위, 좌시하지 않을 것" [전문]

츄 분쟁→심은하 거짓 복귀설까지…논란의 중심 바이포엠 [엑:스레이]

블록베리 측 "이달의 소녀 비비·현진, 계약 해지 소송 맞아" [공식입장]

비비·현진도 계약 해지 소송…갈수록 안갯속인 이달소 미래 [엑's 이슈]

이달의 소녀 소속사, '갈등 이유' 잊었나…츄 '활동 금지' 요청 [엑's 이슈]

블록베리·연매협 측 "츄, 활동 금지 진정서 제출…상벌위 진행" [공식입장]

'2022 GEE', 중동 바이어 초청…新 글로벌 시장 개척 나선다

연제협, 문체부·콘진원 함께 대중음악 공연계 도왔다…'예술 활동 기반' 마련

‘2021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성황리에 마쳐…K팝 공연부터 세미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