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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나가는 호주[포토]
아르만도 존슨 감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포토]
김하성 '아쉬움 가득'[포토]
박건우 '멋지게 날린 만루포'[포토]
김하성 '계속 점수를 뽑아보자'[포토]
김하성 '끝까지 최선을'[포토]
박건우 '콜드게임 조건 충족시키는 만루포'[포토]
박건우 '만루 홈런의 사나이'[포토]
환호하는 중국[포토]
이정후 '득점 성공'[포토]
김상수 '승리 하이파이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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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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