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유승준 "아들과 떳떳하게 韓땅 밟고파, 군복무 할 의향도"
유승준 "2002년 돌아간다면 당연히 군대 갈것"
유승준 "해병대 홍보대사 사실 아냐, 기억에 없다"
유승준, 13년만에 입 연 이유 "내 잘못 뒤늦게 깨우쳤다"
유승준, 13년만 대중 앞 무릎 꿇었다 "사죄하겠다" 눈물
13년전 유승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3년 전 "설명하기 어렵다"던 유승준, 이제는 말할 수 있을까? [김경민의 정정당당]
北, 억류 국민 송환요구에 "엄중한 도발"
B팀 훈련, 백승호-이승우 위한 바르셀로나의 배려
서로 '억울하다'는 배상문과 병무청, 법 해석에 달렸다
배상문, 군 문제 해결전까지 귀국 안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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