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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레이저 송구'[포토]
박민우 '글러브에도 태극기가'[포토]
김하성-강백호 '진지한 대화'[포토]
김경문 감독 '카리스마'[포토]
김경문 감독 '오랜만에 포수 글러브를 끼고'[포토]
허경민 '백핸드로 처리'[포토]
김경문 감독 '여유있게'[포토]
김경문 감독 '프리미어12 파이팅'[포토]
박세혁 '유니폼이 헐렁해'[포토]
민병헌 '(함)덕주가 귀여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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