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독립리그→최강야구→3할+100안타' 황영묵, 연봉 단숨에 '177%' 빅 점프…주현상도 127% 뛰었다
황준서+하주석 빠지고 신인 6명 합류…한화, 22일 호주 스프링캠프 출발
'오스틴 킬러' 김윤수→김무신 이름 바꾸고 새 출발…"야구 잘하고 싶어서"
'김재호 후계자' 박준순, 팔꿈치 이상 無…"2월 1일부터 정상 훈련 가능할 듯" [인천공항 현장]
'예비역 효과' 기대하는 롯데, 나승엽 이어 조세진-한태양도 터질까
'선발→불펜 전환' 태극마크도 맛봤다…'무주공산' NC 마무리에 도전장 던진 기대주
김범석 아닌 김건희! 키움의 선택 일단 '성공'…2025년 누가 더 성장할까
'리틀 김재호' 1R 박준순+3R 홍민규, 스프링캠프 합류…두산,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
"42살의 몸이 아니다"…현역 연장 꿈꾸는 고효준, 과학으로 '건재함' 확인
은퇴와 동시에 1군 코치, 정찬헌의 설렘 가득 새출발..."거리감 없는 지도자 목표"
김혜성 "가장 먼저 연락한 팀이 다저스…첫 목표는 개막전 엔트리 들어 ML 입성" [현장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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