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오는 13일 온라인 티켓 판매 오픈
여러분 '소형준' 돌아왔어요!…"잊지 않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타율 0.462' 득점권 괴물 심우준 "나보다 팀이 우선…더 높이 올라가고파" [수원 현장]
팔꿈치 수술→'1년 4개월만' 1군 복귀…"소형준 불펜으로, 여유 있을 때 쓸 것" [수원 현장]
"이영빈, 이병규 같은 타자 될 것"…'예비군 0년 차' 기대주 향한 염경엽 감독의 극찬 [잠실 현장]
벌써 마무리캠프를?…LG 유망주 총집합! 경기 전후 3시간, '모창민 스쿨' 열렸다 [잠실 현장]
KIA·SSG 유망주 빛났다…U-23 야구대표팀, 네덜란드 4-1 격파→B조 1위 굳건
군대에서 했던 목표가 현실로…'예비군 0년 차' LG 기대주 "잠실에서 홈런 치는 상상 많이 했어요" [현장 인터뷰]
'한화 정안석 결승타' 최태원호, 대만 3-1 제압…U-23 세계야구선수권 '첫 승 신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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