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차전

"내 마음속 MVP는 에르난데스"…'외국인 선수 최초' 준PO 전 경기 출전, 켈리만큼 헌신적인 대체자 [준PO5]

'마법' 같던 가을 끝…이강철 감독 "항상 벼랑 끝 선수들, 너무 잘해줬다" [준PO5]

삼성 나와! LG가 대구로 간다…'엘린이' 임찬규 QS로 PO행 견인+에르난데스 전경기 등판 투혼 [준PO5]

'생일자 등장' 박영현, 오늘도 나갑니다…"승리 선물, 너무 간절해요" [준PO5]

누가 대구 갈래?…팬들도 궁금하다, LG-KT 준PO 5차전 2만3750석 완판 [준PO5]

"영찬이가 던져주는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주장 김현수, '운명의 5차전' 승리 열망 불태운 이유는 [준PO5]

4차전 끝내기 그 충돌…염갈량은 "애들 잘못 하나도 없어, 나라도 뛰어들었을 것" [준PO5]

KIA, '13승 3패 초강세' LG 올라오길 바랄까?…꽃감독 "상대 전적 단기전 의미 NO, 뛰는 야구 까다롭다"

"예비 FA? 기대감 들 정신 없다"… 5차전 이끈 '천금 끝내기' 주인공, 시선은 일단 '대구행' [준PO]

'패하면 그대로 탈락' KT-LG 준PO 끝장 승부, 5차전 엄상백-임찬규 '선발 리턴 매치'

여기까지 왔는데 우야겠노!…'준PO 전 경기 출전' 에르난데스, 5차전도 출격 대기 [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