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대구고 김민준 '1라운드 5순위 SSG 유니폼 입었어요'[포토]
동산고 신동건 '1라운드 4순위 롯데 품으로'[포토]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행'[포토]
유신고 오재원 '한화 우승에 보탬이 되는 선수 될 것'[포토]
유신고 신재인 '1라운드 2순위 NC 지명'[포토]
'이변 없었다'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 입단…"1군에서 빨리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26 신인드래프트]
'박석민 아들' 박준현,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지명[포토]
아들 덕분에 눈물 흘리는 박석민 전 코치[포토]
인사말 전하는 KBO 허구연 총재[포토]
허구연 총재 '노경은-김진성 참 대단해'[포토]
허구연 총재 '여러분들의 프로야구 여정의 시작'[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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