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대종상] 설경구, 남우주연상 수상 "15년 만에 올라…3초만 폼 잡겠다"
[대종상] '박열' 이준익 감독, 감독상 수상 "배우·스태프 대신해 받겠다"
[엑's 투데이] 제54회 대종상, 오늘(25일) 개최…'대충상' 오명 벗을지 관심
대종상영화제 후보작 공개…'더 킹 vs 박열 vs 택시운전사'
['왕사' 종영②] 임시완, 2년 뒤가 더 기대되는 독보적 男 배우
[엑's 이슈] '원더 우먼' 갤 가돗 시오니스트 논란, 국내 흥행에도 영향 미칠까
[엑's in 칸] 박찬욱이 열고 닫았다…칸 속 韓 영화 12일의 순간포착
[엑's in 칸:불한당] "타고난 근사한 카리스마"…설경구·임시완 향한 호평
[엑's in 칸:불한당] 김희원 "감정 표현의 디테일 공부시켜 준 칸" (인터뷰)
[엑's in 칸:불한당] 전혜진 "벅찼던 칸영화제…더 노력해야죠" (인터뷰)
[엑's in 칸:불한당] 설경구 "17년만의 칸, '박하사탕' 때와 차원 달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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