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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빼고 토트넘 전멸 '충격'…북런던 더비 통합 베스트11, 온통 '붉은 색'

이틀 간 1200명 찾는다... 10주년 맞은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 韓서 성공적 출발 [엑's 현장]

코트 위 '한송이', 아름답게 저문다…"은퇴 결정, 과분한 사랑에 행복했다"

[이거 봤어?] 모르는 사람 빼고 다 아는 입소문 드라마 (엑:스피디아)

'4골 2도움' 이동경, 3월 K리그 이달의 선수…역대 두 번째 수상 [오피셜]

KT,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 첫 번째 우승 달성

개발 마친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출격 준비 완료... 연타석 홈런 '정조준' [엑's 초점]

"한국 배구 미래, 다 함께 고민해야"…'소신 발언' 김연경 "대표팀 성적 반등 최우선" [현장 인터뷰]

"배구, 너무 사랑했다"…떠나는 '정대영'의 마지막 인사 "모두 오래오래 배구하길" [인터뷰]

"정대영 은퇴한다니 슬프네요"…"김종민 감독님, 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