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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붉어진 눈시울'[포토]
손준호 '감정을 추스리기 위해'[포토]
입장 밝히는 손준호[포토]
손준호 '승부조작은 없다'[포토]
손준호 '그때만 생각하면 억울'[포토]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손준호 '속타는 마음'[포토]
손준호 '거짓 없이 진실만을'[포토]
손준호 '입장 발표'[포토]
손준호 '북받치는 감정'[포토]
손준호 '억울함 가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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