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옹달샘 "사과 미룬 것 아냐, 항상 죄송했다"
유세윤 "모든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장동민 "피해자에게 고소 취하 아닌 사과하고 싶었다"
장동민 "방송 하차, 제작진의 뜻에 맡길 것"
장동민 "부족한 언행,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죄송"
장동민 이어 유세윤·유상무도 막말 논란 "여자 데려오면 환각제를…"
'막말 피소' 장동민 줄하차 할까…제작진 고심 거듭
장동민, 28일 '코빅' 녹화 정상 참여…방송 여부는 미정
여성 비하·삼풍백화점 참사 모욕…장동민, 줄하차?
장동민 측 "고소 내용 확인, 사건 내용 진의 파악 중" (공식입장)
'막말 논란' 장동민, '두시' 라디오 하차…27일 방송 '출연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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