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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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 LG전 4번타자…칸투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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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스나이더 훈련 지켜본, LG 양상문 감독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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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스나이더, 삼성전부터 선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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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타자 브래드 스나이더 영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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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새 외국인타자, 수비보다 타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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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조쉬 벨 방출 결정…올 시즌 외국인타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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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체제 35경기…어디가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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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 역전 스리런' 두산, 선두 삼성 울리며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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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의 사나이' 두산 칸투, 영양가 만점 4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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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더라" NC 김경문 감독, 테임즈 활약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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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두산 3연전, ‘타고투저’ 현상의 집약판이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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