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담대한 서준원, 최고 신인 넘어 자이언츠 영구결번을 꿈꾸다
"자신있다 하더라" 양상문 감독 웃게 한 서준원의 패기
[캠프:TALK] '지금은 나빠도 괜찮아' 롯데 한동희, 배움의 시간
한용덕 감독 기대만발 "신인들, 생각보다 더 좋아 보여"
롯데, 부산 지역 6개 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지원
'롯데 1차' 당찬 서준원 "마운드에선 선후배 없다고 생각"(일문일답)
'서준원 3억 5천' 롯데, 2019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2019 신인지명] KIA "홍원빈, 미래 발전 가능성 높은 선수로 평가"
[2019 신인지명] 한화 이정훈 팀장 "노시환-유장혁, 기대해도 좋다"
[2019 신인지명] '해외파 초강세' 이대은 KT, 이학주 삼성 품으로 (종합)
[2019 신인지명] 한화, 전체 3순위로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 지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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