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창간 18th] 대중 맘 애타게 '왜 이제 보였상'...'유림핑' 윤경호·'제니 엄마' 김금순 (엑's 어워즈⑨)

자숙 마친 엄태웅, 사생활 논란 9년 만에 스크린 복귀…무대인사 어땠나 [현장뷰]

300만 돌파 '좀비딸', 주말에도 84만 명이 봤다…올해 최고 흥행 기록 코앞

이병헌x손예진·'아바타3' 특명...2025년 극장가를 살려라 [엑's 이슈]

티켓값 문제 아니라더니…'문화의 날+소비 쿠폰' 활짝 웃은 극장가 [엑's 이슈]

'트리거' 우지현, 몰입 유발 신스틸러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 첫날 12만 명 동원…新 박스오피스 1위 출발

강하늘, 뜻밖에 '하늘소' 등극한 사연? "친구들이 너무 쉬는 거 아니냐더니…" (주말연석극)

'체크카드·월세' 강하늘이 '영끌족'에게…"공감 안되지만 이해 가" [인터뷰 종합]

이선빈 '노이즈', '잠' 넘었다…5년 간 韓 공포스릴러 중 최고 흥행, 148만 돌파

올해 韓 영화 최고 흥행작 '야당', 확장판 '야당: 익스텐디드 컷' 8월 개봉…15분 삭제 영상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