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100억 초대박' 터질까? KBO, FA 자격 명단 발표…'최대어'는 강백호·박찬호→LG '베테랑 듀오' 잔류도 관심 [공식발표]
박병호 코치 선임 키움, '맏형' 이용규 거취는 미정…"결정된 것 없어, 구체적 논의 진행한다"
키움, '선수' 박병호 영입도 검토했었다…"은퇴 의지 워낙 확고,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었어"
[오피셜] '은퇴' 박병호, 친정팀 키움 깜짝 복귀!…잔류군 선임코치 부임
'프차 최다 SV+국가대표+2번의 방출'…임창민의 '굴곡진' 야구 인생 마감, 아내 통해 작별 인사→"과분한 사랑, 보답하지 못해 죄송"
이정후, 박병호 은퇴 소식에 '눈물의 인사'…"제 마음 속 영원한 홈런왕이십니다!"
은퇴 박병호 "후배들 가르치며 야구 계속 사랑하는 사람으로…" 21년 프로 커리어 마감 '공식 입장' 밝혔다→'제2의 인생'도 그라운드에서
'통산 418홈런' 국민거포 박병호, 삼성서 현역 은퇴…'베테랑 마무리' 임창민도 아듀 [공식발표]
'포효하라!' 2G 11실점?…결국 '33승+459K' 외인 원투펀치가 한화 '19년 만의 KS' 이끌었다 [PO5]
'FA 몸값 매일 오르는 거야?' 김범수, 4회 KK 위기 탈출 주먹 포효→문현빈 스리런→한화 4-0 리드 [PO4]
김범수 ‘세리머니는 화끈하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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