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
[2022 신인지명] 두산 1라운드 김동준 "부모님 감사합니다"
[2022 신인지명] "만족합니다" 두산 두 가지 콘셉트 있었다
'인센티브만 14억' FA 차우찬, 2년 최대 20억원에 LG 잔류 [공식발표]
[N년 전 오늘의 XP] '무쇠팔 투수' 최동원 별세, 어느덧 9주기
[2019 신인지명] '해외파 초강세' 이대은 KT, 이학주 삼성 품으로 (종합)
두산, 투수 박성모 데뷔 첫 1군 콜업…홍상삼 말소
'인생술집' 민우혁 "전직 야구선수, LG서 연습 도중 부상"
조계현 수석코치, KIA 신임 단장으로 선임
'강백호 4억 5천' kt, 2018 신인선수 11명 계약 완료
[2018 신인지명] 한화 "미래 가치 높은 선수 중심으로 선발"
[2018 신인지명] 강백호, 전체 1순위로 kt행…100명 지명 완료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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