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식
박지원 '쇼트트랙 자존심 지켜야죠'[포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얼빈 AG 선수단 응원합니다'[포토]
하얼빈 AG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포토]
밝은 미소의 차준환[포토]
최홍훈 선수단장 '선전 기원하며 힘차게'[포토]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이끄는 최홍훈 선수단장[포토]
유인촌 문체부 장관의 인사말[포토]
대한체육회 윤성욱 사무총장의 개식사[포토]
넷마블조정선수단 강현주-배지인 선수,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됐다
48세에 '생애 첫' 패럴림픽…배드민턴 정재군 "돌아가신 아버지께 메달 보여드리고파" [현장인터뷰]
"삶 자체가 드라마" 파리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결단식…역대 최다 17개 종목 출전+20위권 이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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