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
유상훈 '오늘은 (김)용대형 대신 제가 활약할께요'[포토]
강수일 '수비가 붙기 전에 한발 빠른 발리슛'[포토]
이광혁 '머리가 조금 짧네'[포토]
강수일 '서울 간담을 서늘케 하는 슛팅'[포토]
황선홍 감독 '경기 때문에 딸 데뷔무대 대신 경기장에'[포토]
황선홍 감독 '경기 때문에 딸 데뷔무대 대신 경기장에'[포토]
최용수 감독 'FA컵 8강을 향한 발걸음'[포토]
최용수-황선홍 '16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독수리와 황새'[포토]
MOM만 11회…특급 수문장 전성시대
브라질서 가장 빛난 '신성'은 폴 포그바
불운이 행운으로, 쉬를레의 빛난 '해결사 본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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