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가을 정수빈' 복귀…KT 1·2차전과 동일 라인업 [KS3]

김태형 감독 "강백호 출루요? 최고 타자가 나가겠다는데 뭐" [KS3]

[편파프리뷰] 마운드·공격·수비 모두 '우위', KT가 행할 승리의 마법

롯데 팬 할아버지 마허 "롯데 인연 응원하러 고척에…신본기 황재균과 추억 있으매"

"형준아 뒤에 믿고 편하게 던져", 베테랑의 신들린 수비 [KS2]

'2연패' 김태형 감독 "3차전부터 다시 해 보겠다" [KS2]

'2연승' 이강철 감독 "수비로 이겼다, 신구 조화도 좋았어" [KS2]

두산 한계 부딪히나…에이스 강판, 필승조 강판 [KS2]

'소형준 PS 첫 승+황재균 결승 홈런' KT, 두산 6-1 꺾고 시리즈 2연승 [KS2:스코어]

두산 vs KT 평일 불구 1만2904명 입장 [KS2]

'곰 사냥이 가장 쉬웠어요' 빅게임 피처 증명한 소형준 [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