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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찬스에 터지지 않은 방망이'[포토]
페르난데스 '허무한 견제사'[포토]
페르난데스 '허탈한 견제사'[포토]
페르난데스 '두 타석 연속 2루타'[포토]
페르난데스 '견제사라니'[포토]
페르난데스 '다시 한 번 2루타'[포토]
페르난데스 '오늘도 가보자'[포토]
페르난데스 '초구 받아쳐 그대로 2루타'[포토]
껄껄 웃는 김태형 감독 "끝내고 싶냐고요?" [준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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