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김혜성-이영준 '위기 넘겼어'[포토]
7회 마운드 오른 이영준[포토]
사라진 전반기 위엄…불펜 성벽이 무너집니다
"가장 좋은 투수가 마무리"…'27홀드' 김재웅이 뒷문 지킨다
'타율 0.667' 만루서 주체할 수 없는 타격쇼 "심적으로 편하다"
마지막에 발휘한 순도 높은 응집력, 2위에 안긴 여름밤의 악몽
'불펜 승부수' 한현희+애플러 릴레이 호투, 치명적 실책이 망쳤다
"마무리는 김태훈·이영준" 8월 영웅 군단의 체제 전환
"1군 엄두도 못 내요" 1차지명 유망주, 잘 던져도 자리가 없다
키움의 계획·원칙 집착, 잊지 말아야 할 2013-2014 '0.5'의 차이
기습적인 '그랜드슬램' 한 방, 높디 높은 불펜 장벽을 파괴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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