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인사이드 아웃2', 800만 돌파…개봉 40일만 기록

'탈주', 뉴욕아시안영화제 공식 초청…"흥미진진하고 도전적, 자유에 대한 메시지"

'샤먼: 귀신전' PD "'파묘'보다 먼저 기획…샤머니즘 인기? 시기 잘 맞아" [엑's 인터뷰②]

"쉼 없이 질주하는데 힘들지 않고 시원하다"…유해진→염정아, '탈주' 호평 일색

한국에선 못 보지만…변우석♥김혜윤, 넷플릭스와 '한류 업고 튀어!' [엑's 이슈]

'핸섬가이즈', 극장가 불경기 해당 無…손익분기점 돌파 '쾌거'

'오컬트 신드롬' 美쳤다…'파묘' 천만 그 후, TV→극장 장악했다 [엑's 초점]

정우성·송중기가 하는 '남의 영화' 얘기…GV 스페셜 게스트 눈길 [엑's 이슈]

"신내림 받았다" 쏟아지는 샤머니즘 콘텐츠, 아슬아슬 경계선 [엑's 이슈]

"무당이랑 연애하면 어떨 거 같아?" MZ 무속인들, '신들린' 플러팅 ing (신들린 연애)

'파묘: 그곳의 뒤편', 열흘간 1만 관람객 찾아…MD 조기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