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하이파이브' 박진영, 외로운 빌런…"말도 안 되는 연기, 눈에 담았다" [인터뷰 종합]
박진영 "갓세븐 멤버들, 주먹다짐하기도…30대 우정 밑거름됐다" [엑's 인터뷰]
'하이파이브' 박진영, 첫 악역=젊은 신구…"무조건 하겠다고, 막상 되니까 부담" [엑's 인터뷰]
"너무 익숙한 얼굴" 故 최정우 별세…반세기 연기 인생, 100편의 발자취 [종합]
'아이유 동생' 강유석 "양관식 役 탐나…박해준, '언슬전' 잘 봤다며 응원" (엑's 인터뷰)[종합]
[단독] 최정윤 "공인중개사 3년 공부 중단, 식빵 전문점 창업 관심" (엑's 인터뷰③)
[단독] '친절한 선주씨' 최정윤 "첫 악역 제안에 깜짝, 더 욕 먹고 싶더라" (엑's 인터뷰①)
'언슬전' 박윤호, 이번엔 박진영 아역 변신…'미지의 서울'로 대세 행보
홍수현 "동안? 팔자주름 깊어지고 예전 같지 않아…매일 운동해야" [화보]
박주현, '메스를 든 사냥꾼' 대본 리딩..."하드코어 범죄 스릴러"
SBS, 금토극 흥행불패 신화 ing…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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