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118년 만의 폭염? KIA-한화 야구 열기가 더 뜨거웠다…'대전 41경기 중 37번째' 1만7000석 완판 달성 [대전 현장]
폰세 대신 황준서! KIA 네일과 한판 승부…최종 리허설은 '성공적' [고척 현장]
연봉 7000만원 리베라토, 또 결승타 폭발!…한화 신바람 2연승 'KIA에 3G 차' 선두 질주 [고척:스코어]
박상원 ‘한화의 두 번째 투수’[포토]
타율 1리 차이인데…'감독 추천 올스타' 황영묵 아닌 이도윤 왜?→"이왕이면 아기 아빠가 보기 좋잖아"
초구부터 '등짝 맞히는' 사구→볼넷볼넷볼넷, 김서현 이런 적 없었는데...하마터면 허무하게 질 뻔했다 [대전 현장]
리베라토 4안타 5출루+타율 0.486 미쳤다!…'원맨쇼'에도 한화, NC와 '280분 혈투' 7-7 무승부 [대전:스코어]
NC 데이비슨, 홈런 치고도 3일 한화전 '선발 제외' 왜?…임정호는 "열이 40도" 몸살 증세→1군 말소 [대전 현장]
손맛 아니까! "홈런 없어서 답답했는데…" 데이비슨, 비거리 130m 시원한 대형포→연패 탈출 이끌었다 [대전 현장]
호부지가 직접 마운드 찾았다…NC, 한화 '0점' 틀어막고 2연패 탈출 "집중력 잃지 않은 선수들 칭찬해" [대전 현장]
'미떼소년 개인 최다 KKKKKK' 한화 타선 침묵시켰다…NC 2-0 완승, 2연패 탈출 [대전: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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