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차전
[준PO4] '4할의 반격' LG, 최초 '5할 미만' 승률로 PO 진출
[준PO4] LG 류제국, 득점권 피안타 0.000 '철벽'
[준PO4] LG 최승준 "류현진이 '왜 볼넷 나갔느냐'고 하더라"
[준PO4] NC 김경문 감독 "경기력 좋아지고 있다…박수 보내고 싶어"
[준PO4] LG 최경철 "LG 팬 함성, 더 집중하게 된다"
못 끝낸 LG, 빡빡한 일정은 마찬가지
[준PO3] MVP 이호준 "진지하게 야구했다, 이겨야 즐겁다"
[준PO3] NC 김경문 감독 "나도 손에 땀이 다 나더라구"
[준PO3] 양상문 감독 "오지환 번트, 지시한 내 잘못"
김태군 '이렇게 짜릿할수가'[포토]
정의윤 '아, 삼진이라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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