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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손발 묶이니, 삼성이 이길 도리 없었다
[KBL 프리뷰] '상위권 싸움' 삼성-오리온, 김준일 vs 이승현 빅매치
'3점 4개' 임동섭 "감독, 코치님이 믿어줘 자신감 ↑"
이상민 감독 "임동섭 외곽포, 숨통 트여줬다"
유도훈 감독 "91점 주고 이길 수 있는 경기 없다"
이상민 감독 '유도훈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포토]
이호현 '팬들을 위해 열심히 댄스'[포토]
이호현 '즐거운 빅토리송'[포토]
이호현 '빅토리송에 맞춰 댄스를'[포토]
포웰 '경기 후 와이즈와 인사'[포토]
삼성 '연승행진 이어가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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