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대종상 남우주연상' 송강호 수상 소감 "감독들에게 미안하면서 고마워"
'대종상 남우주연상' 류승룡 수상 소감 "송강호·황정민·이정재 같은 배우 되겠다"
[대종상 영화제] 최다 노미네이트 '7번방의 선물' 3관왕에 그쳐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송강호-류승룡 '공동 수상'
(대종상영화제)'보타이로 포인트 준 남자배우들'[포토]
류승룡 '카리스마 가득 손인사'[포토]
류승룡 '천만배우의 멋진 레드카펫 나들이'[포토]
임수정 '핸드프린팅! 신기하네~'[포토]
조정석 '핸드프린팅 찍었어요~'[포토]
김고은 '핸드프린팅도 이쁘죠?'[포토]
짖꿎은 류승룡 '난 거꾸로가 좋아'[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