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쿠에바스
데이비슨·권희동 '슈퍼 다이노스포' 폭발+미떼 소년 데뷔전 3⅔이닝 4실점…19안타 15득점 몰아친 NC, 2연패 탈출
이 정도로 약했다고? '쿠에바스 공포증' 한화, 무려 6년 만에 첫 패전 안겼다 [수원 현장]
선발 1이닝 강판→등판한 투수만 총 8명, 왜? "안 던진 선수들 너무 많아서" [수원 현장]
무사 만루 무실점, '성재헌' 없었다면…"믿음 주는 투수 되는 것, 유일한 소원" [현장 인터뷰]
"올핸 진짜 안 되겠다" 했는데 벌써 '공동 5위'…장성우 "144G째에 웃고 싶다" [현장 인터뷰]
'어느덧 공동 5위' 이강철 감독 "성재헌이 추격의 발판 만들었다" [수원 현장]
김상수 동점타+장성우 결승타…KT, SSG 꺾고 '시즌 첫 공동 5위' 도약! [수원:스코어]
비에 꼬인 선발 로테이션…SSG, '오원석-앤더슨-엘리아스-송영진' 순으로 간다 [수원 현장]
'42세11일' 추신수, '최고령' 타자 출장+안타 신기록 세웠다 [수원 라이브]
플레이볼 선언도 안 했는데...'갑작스런 폭우' 수원 SSG-KT전 우천취소, 24일 선발 김광현-쿠에바스
"하, 1~3선발 다 만나는데"…이강철 감독 한숨에도 극복한 KT, '마법 같은 여정' 시동 걸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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