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기자
빅스 "'더 클로저', 기존 빅스와 달라…우리의 새로운 모습"
'컴백' 빅스 "온 힘 쏟은 신곡, 가장 중요한 마무리 앨범 될 것"
'구르미', '달의연인' 누르고 CPI 1위 탈환
'언프리티' 제이니 "디스 상대였던 육지담과 친해지고 싶다"[화보]
[이달의 가요계①] 결국 11월에도 엑소·트와이스
송백경, 악플러 고소 "그냥 넘어갈 생각, 절대 없다"
MAMA, 1차 라인업 공개…엑소·방탄소년단 합류
JYP, 2016 신인배우 오디션 개최…제2의 배수지·최우식·윤박 찾는다
한류여신 박신혜, 'AAA' 참석 확정
이민호, 오늘(31일) 악플러 대거 고소…"강력대응 할 것"(공식입장)
'위탄' 출신 데이비드오, 밴드 '에버블룸'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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