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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세베리노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포토]
김대한 ‘득점하고 하이파이브’[포토]
김민석 ‘엄청난 슈퍼 캐치’[포토]
카라스코 ‘신나게 하이파이브’[포토]
카라스코 ‘완벽 그 자체’[포토]
카라스코 ‘6이닝 무실점’[포토]
카라스코 ‘6이닝동안 투구수는 57개’[포토]
박진만 감독 ‘행복한 순간’[포토]
박진만 감독 ‘원태인 손을 꼭 잡으며’[포토]
박진만 감독 ‘선수단과 하이파이브’[포토]
윤동희 ‘득점하고 박승욱과 하이파이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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