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9타수 무안타를 뒤집다, 최주환의 '결정적 한 방'
'2경기 ERA 1.74 13K' 플렉센, 플레이오프를 지배하다[엑's 스토리]
PO MVP 플렉센 "끝내겠다고 마음먹었다" [PO4:생생톡]
'감독 최초 6연속 KS' 김태형 감독 "목표는 우승" [PO4:코멘트]
'상대는 두산' 이동욱 감독 "우승 트로피 들고 창원으로"
두산 '관중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진출 기쁨을'[포토]
박세혁-플렉센 '서로를 격려하며'[포토]
플렉센 '만세'[포토]
플렉센 '주먹 불끈'[포토]
플렉센 '마지막 아웃카운트'[포토]
'시즌 마감' 이강철 감독 "마음 속 MVP? 팀 KT" [PO4:코멘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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