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242일을 기다렸는데...단 4경기에 갈린 UCL 티켓 [PL결산③]

"손흥민, 자책골 유도와 함께 역전 이끌었다" (英언론)

'자책골 유도' 손흥민, 평점 6.6점...최고점은 케인

'베일 멀티골' 토트넘, 레스터 원정 4-2 역전승...컨퍼런스리그 진출!

'후덕한 볼살'...무리뉴에게 버림 받았던 로즈의 근황

"현대축구의 잘못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토트넘을 보라" 팬들의 불만

홈팬의 야유...메이슨 "역전패에 야유는 당연"

직관한 토트넘 팬들, 선수들 향해 '야유세례'...경기 도중 퇴장 해프닝도

"지쳐보인 손흥민, 백힐 패스 말고는 존재감 無" 英 언론들의 비판

존재감 없었던 손흥민, 평점도 무난한 6점...'최하점'은 레길론

손흥민 선발-레길론 자책골' 토트넘, A.빌라전 1-2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