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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만 남았다...'득남' 송중기♥케이티, 로마서 출산휴가 중 [엑's 이슈]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 "컴투버스, 인터넷 그 다음 모습 될 것"

박나래·성훈→안효섭·김세정…근거 없는 루머에 울상 [엑:스레이]

김민재+황희찬+황인범, '96라인' 뭉쳤다…국내 풋살구장서 땀 흘려

"사실 아냐, 충격" 14기 영철, 혼인 빙자 사기·폭행 논란 입 열었다 [엑's 이슈]

'학폭 무죄' 이영하, 올해 보직은 불펜...이승엽 감독 "선발은 시간 오래 걸려"

'2년 공방 마침표' 학폭 의혹 벗은 이영하 "이 일 계기로 많이 뒤돌아봤다"

스윙스 "지상렬 문제 없어, 제작진 사과는 안 받아"…다시 작심 비판 [엑's 이슈]

性 루머·혼전임신→사망설까지…판치는 가짜뉴스에 칼 빼든 연예계 [엑's 이슈]

"병원 추천 좀" 양홍원, 발기부전 고백…팬들도 '숙연'

SM "엑소 카이 훈련소에 인터넷 편지·우편물 전송 자제 부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