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세이브
고우석 ML 샌디에이고 진출 뒷얘기…LG "안 된다고 했는데 구단주님 통 큰 결정"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LG, '서건창 포함' 12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내야수 정주현은 현역 은퇴 [공식발표]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벼랑 끝' LG 구해낸 박동원 "짜릿해서 눈물날 정도…우린 2만명과 같이 싸운다" [KS2]
7670일의 기다림 LG, '롸켓' 이후 끊어진 '코시 승리투수' 함덕주가 이었다 [KS2]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강승호 9회 결승타' 두산, LG 3-2 잡고 PS 진출 확정! 순위 싸움만 남았다 [잠실:스코어]
'김도영 추격타+김선빈 결승타' KIA, LG 4연승 끊고 가을야구 희망 이어간다 [잠실:스코어]
'염경엽 감독 퇴장에도' LG, 두산 제압하고 매직넘버 '3'까지 줄였다 (종합)
'데뷔 첫 세이브' LG 유영찬 "의식 안 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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