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NC, 창단 첫 트레이드 단행…김태형-임창민+차화준
FA 이현곤, 3년 총액 10억 5천만원에 NC행
이호준, '젊은' NC 중심 잡아줄 '매력적 카드'
김종호-이태양 지명, 'NC 스타일 화수분' 출발점?
'NC행' 김태군, '풀타임 주전' 절호의 기회 잡다
'NC행' 고창성, 옛 스승 만나 부활할까
NC, 4일부터 마무리 훈련 돌입…팬 무료 관람 가능
퓨처스 올스타전 '배트에 사인하는 NC 김경문 감독'[포토]
퓨처스 올스타전 '야구공에 사인해주는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포토]
퓨처스 올스타전 NC 김경문 감독 '사인은 정성을 다해'[포토]
퓨처스 올스타전 'NC 김경문 감독님 팬이에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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