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
'벼랑 끝 변신' 바티스타, 이제는 '주축 선발'로 우뚝
추신수, 대타로 나서 1볼넷…우에하라 상대로 뜬공
'예의 중시' 김기태 감독, 소신은 지켰지만…
'구단 최다 타이 31세이브' 김사율, 롯데의 수호신이 되다
'류현진 7승-김태균 결승포' 한화, 롯데에 영봉승 '2연승'
'9K 무실점투' 류현진, ML 10개팀 스카우터에 제대로 어필
'끝내기타' 김태균 "내 몫만 하자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임했다"
'선발 에이스' 봉중근, 5년 만에 LG 20S 투수로 돌아오다
'세이브 공동 선두 등극' 채프먼,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우뚝
'나이트 13승' 넥센, 삼성에 5-3승 '4강 경쟁 계속'
추신수, 4G 연속 무안타…타율 .279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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