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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th] "충성도 높은 팬·소비 욕구↑"…韓 대형 엔터사 체감 온도 [日 한류, 여기④]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19주 연속 차트인…글로벌 장기 흥행
"진정성, 우리의 무기"…엔싸인, 오디션 스타로 끝나기엔 [입덕가이드③]
섹시포뇨부터 네코 감독까지…엔싸인, 개성 만점 별명부자 [입덕가이드①]
르세라핌, 日 3개 도시 공연 전 회차 매진…6만여 관객 동원
'슈퍼밴드' 김인하, 르세라핌 김채원과 뜬금포 투샷…알고 보니 사촌오빠?
르세라핌, '라이브 편견' 깨려는 시도 좋았는데…'립싱크 포착' 난감 [엑's 이슈]
르세라핌 콘은 왜 '하이브 자본의 맛'이 안 느껴질까 [엑's 초점]
토크 한 번에 10분↑…르세라핌, 소통 넘치는 '첫 콘서트' (엑's 현장)[종합]
르세라핌 '단체 추락' 오프닝 우려…실제 현장 반응은 [엑's 이슈]
르세라핌, 누운 채로 깜짝 등장…"오프닝부터 대단"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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