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진
[엑's 초점] '란제리 소녀시대', 이대로 아쉬워서 우예 보내노
[창간 10주년] 라붐 솔빈 "연예인 선택 후회 NO…배우, 매력적인 직업"
[전일야화]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서영주, 풋풋한 사랑 시작하나요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서영주 향한 마음 깨달았다 (종합)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여회현 보러 무작정 상경…'재회'
[창간 10주년] 최리 "'귀향', 인생을 바꾼 데뷔작…속편 나와 감사해요" ①
[창간 10주년] 채서진 "연기, 어떻게 잘 표현할까 매일 고민하죠"
[창간 10주년] 걸스데이 민아 "다음엔 액션배우 방민아 어때요?"
[창간 10주년] 도희 "한 작품만 더 하면 10개째, 인정받는 배우 될래요"
[창간 10주년] 빅스 엔 "연기 정말 힘들지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죠"
'란제리 소녀시대' 조병규, 개성있는 연기로 안방극장 블루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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