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단독인터뷰] 우상혁 조언 받은 세단뛰기 유규민 "후회 없이 하라고 했는데…보답 못해 아쉬워" (도쿄 현장)
'세계선수권 데뷔' 세단뛰기 유규민, 16m19로 예선 28위…'2회 출전' 男 200m 고승환 조별예선 29위 [도쿄 현장]
우상혁 기세 이어간다…'같은 소속팀' 남 세단뛰기 유규민, 세계선수권 첫 출격→남 200m 고승환은 조별 예선 [도쿄 현장]
'월드클래스' 우상혁, 부상 안고도 세계 2위 '쾌거'…나고야-베이징서 '챔피언' 재도전 [도쿄 현장]
우상혁 은메달! 한국 육상 쾌거 또 썼다!…男 높이뛰기 2m34 넘어 '준우승'→3년 만에 다시 시상대 오르다 [도쿄 현장]
구자철 "유망주들 유럽 진출 보고파"…제주SK, 뮌헨·LAFC 합작 'R&D'와 협약→"유소년 육성+한국 축구 발전 기대" [현장인터뷰]
'도쿄 3관왕' 안산, 1년 쉬고 돌아와 세계선수권 전종목 메달…"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되고파" [현장인터뷰]
강채영, 중국 꺾고 세계선수권 첫 金…안산은 동메달로 전종목 메달 획득 [광주 현장]
강채영, 안산 제치고 개인전 결승 진출…6년 만에 금메달 도전 [광주 현장]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 입증…안산-강채영-임시현 세계선수권 개인 8강 진출(종합)
'세계선수권 첫 개인전 메달' 김제덕 "동메달 발판 삼아 금메달 따겠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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