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박석민, 주루 과정 손가락 접질려 지석훈과 교체 [KS3:온에어]
NC 나성범, 기선제압 솔로포 폭발 'PS 6호' [KS3:온에어]
'최대 30% 입장' NC-두산 KS 3차전, 5100석 매진 [KS3:온에어]
[편파프리뷰] '그냥 지지 않았던' NC, 다시 앞서갈 차례
'공수 만점 활약' 김재호, 한국시리즈에서 주연으로 발돋움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석패' 이동욱 감독 "9회 공격력, 3차전서 다시 나오길" [KS2:코멘트]
'더블 아웃 악몽' 안 맞는 NC, 맞아도 잡는 두산 [KS2:포인트]
'김재호 2타점+김민규 SV' 두산, NC에 5-4 신승 '승부는 원점' [KS2:스코어]
'무실점' NC 불펜, 이동욱 감독은 '경험' 믿었다
박치국 '두산의 두 번째 투수'[포토]
컴프야 유저들,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NC' 선택…MVP에는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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