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공식입장] 롯데 "고승민, 이여상에게 약물 제의 받은 바 없다"
양상문 감독이 강로한에게 "장타 치지 마라"고 한 이유
[엑:스토리] 롯데 나종덕이 글러브에 '양상문' 적는 이유
아수아헤 4안타 무력시위, 7연패 마감 이끈 선봉장
몸 던진 로하스의 '슈퍼 캐치', 김민과 KT를 지켜냈다
[엑:스코어] '김민 첫 승+유한준 4안타' KT 2연승, 롯데 10위 추락
KT 김민, 롯데전 6이닝 2실점 쾌투 '첫 승 도전'
[엑:스토리] 연패 길어지는 롯데, 루키 고승민이 주는 심심한 위로
'3G 조기강판' 고전하는 박시영, 롯데 5선발 고민 깊어진다
5선발 붕괴-찬스 집중력 실종, 반전 없던 롯데의 무력한 패배
[엑:스코어] '알칸타라 완벽투' KT 2연패 탈출, 롯데 6연패 수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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